기사 공유하기

로고

테라젠이텍스, 美 유전체 학술대회 참가… 염기서열 분석력 공개

ASHG 학술대회, 16~20일 美 샌디에고서 진행전시부스 마련… 기술력 홍보·신규 고객 유치

입력 2018-10-16 17:10 | 수정 2018-10-16 17:21

▲ ⓒ테라젠이텍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전 세계 유전체 분야의 최대 행사인 ‘미국인간유전학회(ASHG)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16~20일(현지 시간) 열리는 ASHG 학술대회는 올해로 68회째를 맞았다. 해당 행사에는 매년 북미·유럽·아시아·남미 등의 주요 기업과 학계, 연구소,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테라젠이텍스는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력 등을 홍보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조사, 신규 고객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업체는 전장 유전체 분석, 엑솜 분석, 바이오 인포매틱스 등의 분야에서 현장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테라젠이텍스의 높은 기술력에 해외 연구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온 만큼, 이번 행사를 해외 고객 유치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기반의 진단·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인간 게놈지도를 규명하는 등 정밀의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김새미 기자 saemi0316@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