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케미칼은 13일 오후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태양광 부문 잉곳 설비 폐쇄로 인해 약 1400억원의 자산손상 금액이 반영돼 34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면서도 “향후 추가 반영될 손실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잉곳과 웨이퍼 설비와 관련된 생산 시설 가동은 없다고 보면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