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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강남N타워에 공급

"2030년까지 국내외 대도시 거점지역 중심 50개점 목표"

입력 2018-11-20 09:43 | 수정 2018-11-20 09:43

롯데자산개발은 2019년 1월 공유오피스 1호점인 '워크플렉스(Workflex) 역삼점'을 '강남N타워'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강남N타워는 최근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유일하게 신규로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빌딩으로, '워크플렉스'는 7~9층까지 3개층이 들어선다. 층당 전용면적은 940여㎡ 규모로, 1인실부터 65인실까지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선보인다. 공유오피스로 공급되는 단일면적 규모로는 테헤란로 일대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공간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라운지와 프리미엄 커피 등 프라임 오피스에 걸맞은 지원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도권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 한 가운데에 위치해 테헤란로의 가장 중심에서 프라임 오피스 공간을 이용,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

무엇보다 강남N타워 저층부에는 유명 F&B브랜드도 대거 입점할 예정으로, 비즈니스 복합공간은 물론, 강남 일대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자산개발의 코워킹 비즈니스 공간인 '워크플렉스'는 '일(Work)'과 '유연한(Flexible)'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해 이용 기업의 개성과 특성, 니즈에 따라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2인 규모의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프로젝트팀 등 비즈니스의 유연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반영해 오피스공간의 멀티플렉스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 측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한 단계 진화된 공유 오피스 트렌드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지향, 사용자 커뮤니티와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와 개방감 높은 실내 콘셉트로 입주자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자산개발은 국내외 대도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공유오피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오피스빌딩과 함께 중소형 빌딩을 활용한 공유오피스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그룹 계열사 등을 대상으로 사내 벤처 및 프로젝트팀 등 잠재적 수요층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종합부동산회사로서 복합개발과 주거임대, 자산관리(PM) 등 다양한 부동산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공간과 롯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워크플렉스'만의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2030년까지 국내외 대도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50개점을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2019년 1월 역삼점 오픈을 앞두고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사 모집을 위한 사전예약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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