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획득 기념 내달까지 '스타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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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로 정식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호텔 & 레지던스’ 복합형 브랜드다. 호텔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과 함께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및 다목적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및 키즈존, 루프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5성 획득을 기념해 2월 28일까지 ‘스타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식음 바우처 5만원권 1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오는 20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고,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및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 패키지 숙박권, 루프톱에서 이용 가능한 버블핑 맥주 세트 이용권, 푸드익스체인지 2인 식사권 등을 선물한다. 해당 이벤트는 호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숙 총지배인은 “호텔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고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