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오더 시범운영 기간 주문편의성 및 사용만족도 높아프레즐 대기시간 대폭 줄어 고객 만족 극대
  • ▲ 탐앤탐스 마이탐 '스마트오더' 전 매장 확대ⓒ탐앤탐스
    ▲ 탐앤탐스 마이탐 '스마트오더' 전 매장 확대ⓒ탐앤탐스
    탐앤탐스는 11일부터 공식 모바일 앱 마이탐(MYTOM)의 '스마트오더' 기능을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오더는 마이탐 앱 내에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기능으로 고객의 근거리에 위치한 탐앤탐스 매장을 선택해 메뉴를 주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바로 픽업이 가능하다.

    한 달간 탐앤탐스 직영매장에서 스마트오더 기능을 시범 운영한 결과 주문 편의성 및 사용 만족도 면에서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어 전 매장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탐앤탐스는 스마트오더 전매장 확대를 기념해 이날부터 '탐이났어 탐이나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탐 앱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아메리카노(T) 쿠폰을 증정한다. 선착순 마감 시 자동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