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단 유범수 대리점 대표 판매왕 등극
  • ▲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왼쪽)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판매왕을 수상한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손해보험
    ▲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왼쪽)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판매왕을 수상한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영업 실적 및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54명의 수상자를 포함해 가족 및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을, 강원지역단 속초지점 김동화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신인왕은 중부지역단 전주지점 장대진 LC가, 하우머치 대상은 2년 연속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2회 이상 판매왕을 수상한 강원지역단 춘천지점 강지숙 대리점 대표, 경인지역단 수원지점 이경자 대리점 대표, 제주영업파트 제주지점 김기옥 대리점 대표 등과 함께 중부지역단 대전지점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롯데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로 명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사는 영업가족과 동반성장 할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하고, 영업가족 여러분께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