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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22개 협력사와 안전한 산업현장 만든다

올해로 8년째…위험요인 개선·안전평가 등 다각도 지원

입력 2019-03-18 10:19 | 수정 2019-03-18 10:30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일환으로 22개 협력사와 함께 ‘2019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2년부터 시작했다.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첫 해부터
8년째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사업장 위험요인 개선 및 위험성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보건 교육과 물품, 안전가이드 등도 제공해 협력사 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2016
년에는 한 협력사 직원이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동료의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 직원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안전관찰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전관찰제는 현장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원들도 매일 위험성 평가표와 점검일지를 작성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 위험을 제거하는 제도다.

회사는 지난해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16년에는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이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며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기자 parkss@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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