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TV 신제품 라인업 및 더 사운드바, 스페이스 모니터 등 전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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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직원이 미국 주요 거래선들에게 삼성 QLED 8K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북미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주요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8K(해상도 7680x4320)를 포함해 QLED TV 신제품 전 라인업과 △더 프레임 △사운드바 △스페이스 모니터 등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TV시장에서 금액기준 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13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