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조 변호사 삼성 소송 수임 의혹 반박"DLA파이퍼 입사 전부터 해당 로펌에 특허 소송 등 위임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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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일 정치권에서 제기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 이원조 변호사의 소송 수임 의혹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정치권에서는 이원조 변호사가 2008년부터 영국·미국계 대형로핌인 DLA파이퍼에 근무하면서 수임한 삼성 관련 사건이 13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이원조 변호사는 DLA파이퍼에 입사하기 훨씬 전부터 해당 로펌에 특허 소송 등을 위임해 왔다"고 주장했다.이어 "삼성전자의 소송 위임이나 수행은 DLA파이퍼 미국 본사와 직접 진행한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이 변호사나 이 변호사가 소속된 사무소가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