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에 40평 규모 운영기가지니, 세이펜 적용 서적 2100여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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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자사 인공지능(AI) 기가지니와 세이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 북카페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서울시 마포구 DDMC(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은 40평 규모에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 적용 서적 약 2100여권이 비치돼 있다.

    KT는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오픈을 맞아 4월 한달동안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이펜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