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대상 다양한 정보 공유… 인스타 등 다양한 SNS 채널 확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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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공식 오픈한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을 1년만에 4만4000명 모았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온라인 소통에 적극적인 20~30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왔다.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부터 드림콘서트 영상, 생활 정보와 채용 팁 등 콘텐츠 종류를 다양화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특히 ‘고도화율 업계 1위’, ‘대기업 최초 1%나눔’ 등의 메시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은 6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달성했다. 그동안 발행한 콘텐츠 수도 180건에 이른다.이외에도 회사는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잠재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