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출범 이후 14년째 이어오는 4월 빅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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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GS그룹 출범 14주년을 기념해 ‘끝장 세일’이라는 컨셉으로, 14년째 이어오는 4월 GS출범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GS슈퍼마켓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약 200여개 상품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을 한다.

    또한 매일매일 ‘美친가격’이란 컨셉으로 한정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23일까지 각 요일별 로 7개 행사 상품을 선정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GS수퍼마켓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로, 점포를 방문하시면 고객들의 만족이 높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19일~21일 3일간 ‘돼지 잡는 날’ 행사가 진행된다. 기간 동안 행사 카드(KB국민/신한/BC/팝카드)로 구매하면, 국산 냉장 돈육 삼겹살/목심(100g), 국산 냉장 돈육 앞다리(100g)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수퍼마켓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가격이라는 점에 컨셉을 두고 기타 이벤트는 지양, 가격 할인 행사로 진행해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건 GS리테일 마케팅팀장은 “GS그룹 출범 14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GS수퍼마켓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혜택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