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63회·2830명 참여… 화재진압·승객구조 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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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소방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다. 인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가 여객터미널 주기장으로 이동하던 도중 랜딩기어 브레이크 파열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화재진압과 승객구조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항공기 조종장치와 랜딩기어 이상, 낙뢰·저시정에 따른 악기상 등을 가정해 매년 263회, 총 2830명이 참여하는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항공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안전한 인천공항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