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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9월까지 해양쓰레기 276t 수거 박차
임정환 기자
입력 2019-07-31 17:42
수정 2019-07-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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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비인항 등 4개소 주변 해역
▲ 해양 침적 쓰레기 수거 작업.ⓒ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은 이달 중순부터 경북 울진군 후포항, 충남 서천군 서천갯벌 주변 해역 등 전국 4개소 무역항과 주변 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올 상반기 시행한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후포항 70t, 서천갯벌 주변 해역 55t, 비인항 72t, 목포 남항 79t 등 총 276t의 침적쓰레기를 확인했다.
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오는 9월까지 수거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바닷속에 가라앉아 쌓인 쓰레기를 거둬들여 선박 항행 안전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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