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이정민(한화큐셀) 선수가 하이원C.C 18번홀에서 강원지역 골프 유망주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며 코스 공략법을 알려주고 있다.
    ▲ 20일 이정민(한화큐셀) 선수가 하이원C.C 18번홀에서 강원지역 골프 유망주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며 코스 공략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가 20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를 앞두고 강원지역 골프 꿈나무 선수들을 하이원C.C로 초청했다.

    이날 초청된 유소년 선수 21명은 박보미2(하이원리조트), 한진선(비씨카드), 이정민(한화큐셀), 장은수(CJ오쇼핑), 박소연(문영그룹), 박지영(CJ오쇼핑), 나희원(동부건설) 등 7명의 선수들과 라운드를 함께했다.

    또 21일에는 유소년 선수 상위 6명과 김효주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된다.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걸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