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19/2019121900177.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프로필] 최홍훈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임소현 기자
입력 2019-12-19 16:12
수정 2019-12-19 16:12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19/2019121900177.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 최홍훈 롯데월드 신임 대표이사. ⓒ롯데그룹
롯데그룹은 2020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 롯데월드 신임 대표이사에 최홍훈 전무가 내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최홍훈 신임 대표이사는 1962년생으로, 부산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롯데월드에 입사한 최 신임 대표는 경영기획부문장을 거쳐 현재 영업본부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테마파크 사업에 정통한 전문가다. 롯데월드로 입사해 대표까지 역임하게 된, 최초의 공채 출신 대표이사다.
임소현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인수 MOU 구속력 없어… 롯데손보는 고민 중”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6일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옛 알리안츠생명)을 패키지 인수한다는 설에 대해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인수는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
'양종희 '상생', 진옥동 '고객중심'… 함영주 '변화', 임종룡 '경쟁력'
삼성 '유포 금지'까지… '반도체 루머' 어느 정도길래
롯데 3세 신유열 무대 전면에, 그룹의 '게임 체인저' 될까
韓 미래기술의 부끄러운 자화상, 양자기술 12개국 최하위에 AI도 중위권
3년간 5600억, 지주 지원으로 연명하는 한투저축銀… "홀로서기하면 A등급 유지 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