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프랑스 '팔레 드 도쿄'서 프레젠테이션 진행'뉴 오더' 콘셉트남녀 의류 200개 모델 공개
  • ▲ 모델들이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한섬
    ▲ 모델들이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한섬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팔레 드 도쿄'에서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3회 연속 참가다.

    한섬은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뉴 오더(NEW ORDER)'를 콘셉트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남녀 의류 200개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모델들이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2020년 가을·겨울(F/W) 시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