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역 2곳 자매결연…5년간 145가족·총 502명 봉사
  • ▲ 현대엔지니어링 가족봉사단이 묘역헌화 및 비석관리를 하고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
    ▲ 현대엔지니어링 가족봉사단이 묘역헌화 및 비석관리를 하고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2019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우수단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양섭 서울현충원장이 엄홍석 현대ENG 커뮤니케이션실장에게 감사패를 수여, 5년여간의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현대ENG는 2015년 처음으로 국립서울현충원 42번 묘역 650기에 대한 자매결연을 맺은 뒤 2019년초 48번 묘역 1013기에 대한 결연을 추가로 맺었다. 현재 총 2개 묘역 1663기에 대한 헌화·묘역단장·비석관리를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연 2회씩 총 10회에 걸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임직원 145가족, 총 502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존 1회당 40여명이었던 봉사활동 인원수를 80여명으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묘역관리뿐 아니라 안장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는 기회도 마련했다.

    현대ENG 관계자는 "현충원 가족봉사단은 봉사활동 보람도 느끼고 부모부터 어린자녀까지 순국선열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감사패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