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2개월간 축소 운영전국 지점 규모별로 다르지만 객실, 식음업장 중 일부 미운영코로나19 사태에 투숙객 줄자 호텔&리조트 업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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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노호텔&리조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소노호텔&리조트도 임시 축소 운영에 돌입했다.3일 소노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전국 소노호텔&리조트는 규모별로 다르지만 지난 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 동안 임시 축소 운영에 들어갔다.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규모는 다르지만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임시 축소운영)"이라며 "3개동, 2개동 있는 리조트, 호텔의 경우 1개동을 운영을 안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일단 비발디파크 소노벨은 소노벨 A,C,E동/소노문 운영을 B,D동으로 통합 운영한다. -
- ▲ ⓒ소노호텔&리조트
소노벨 거제는 셰프스키친, 오션어드벤처, 마리나베이(~3월31일), 브리즈가든(~4월30일)을 휴장한다. 몬테로쏘, 돌체나는 축소 운영하고 일부 식음업장과 오락실, 노래방 등은 주중 미운영한다.소노벨 변산도 오션플레이, 사우나, 키즈앤뷰티샵, 델리스카이를 이달 말까지 휴장하고 일부 식음업장과 노래방, 마트 등을 축소 운영한다.소노캄 제주는 한식당 소랑, 조식뷔페 셰프스키친을 휴장한다. 수영장, 사우나도 미운영 한다. 소노캄고양도 셰프스키친의 조,중,석식을 10일까지 미운영한다. 다른 식음업장과 사우나 등도 축소 운영한다.이 외에도 소노문 양평, 소노벨 청송, 쏠비치 양양, 소노벨 경주 등 전국의 소노호텔&리조트가 객실 축소, 일부 부대시설 운영 중지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소노호텔&리조트(구 '대명리조트')는 20년간 국내에서 리조트 사업을 영위했다. 현재 '소노펠리체', '쏠비치',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등의 브랜드를 통해 전국에서 호텔&리조트 사업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