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2020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브라질 스마트폰 공장은 재가동해 안정화됐다"며 "인도 공장은 락다운이 연장돼 5월 3일 이후 생산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급차질을 최소화하도록 탄력적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