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29일 진행된 2020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2조~3조원을 투자하고 있는데, 향후에는 기본적인 자산 획득 부분을 줄이고 자동화·클라우드 등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