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도 핵심 사업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며 "2분기 역시 수익 면에서 보수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있지만 서비스 경쟁력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이익 개선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