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과 액티비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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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네이버가 자사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를 통해 가수 블랙핑크 3D 아바타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제페토 내에서 아바타화된 블랙핑크 멤버들과 사진을 찍거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활발히 협력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