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예능 '어바웃 타임' 등도 공개 예정
-
- ▲ ⓒ웨이브
SK텔레콤의 미디어 플랫폼 '웨이브(wavve)'가 MBN과의 첫 협업 오리지널 콘텐츠 '나의 위험한 아내'를 OTT 독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금일 오후 11시 공개되며,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배우 김정은이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웨이브는 향후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예능 '어바웃 타임'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2016년 일본 K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僕のヤバイ妻)'를 원작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