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함께 신한은행 이정우 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E1 김상훈 신사업개발실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함께 신한은행 이정우 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E1 김상훈 신사업개발실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E1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수소경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E1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E1과 관계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주선과 리파이낸싱 업무를 추진해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신한은행이 자문‧주선하는 그린뉴딜 관련 사업을 E1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제안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