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정우영, 강백호, 이정후로 KBO 신인왕 출신 4인방 대표 얼굴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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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 선수들이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2021)과 함께한다.컴투스는 컴프야2021의 공식모델로 KBO 신인왕 출신 선수 4인을 선정했다. 공식 모델로 선정된 소형준, 정우영, 강백호, 이정후는 모두 인상적인 활약으로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들이다.4인의 선수는 게임 타이틀 이미지, 앱 아이콘, 각종 홍보 영상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컴투스는 공식모델들의 친필 싸인 굿즈를 활용해 야구팬들과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컴투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신인왕 출신 선수들을 게임의 공식모델로 선정했다”며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게임을 장식한 만큼 유저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컴프야2021은 KBO리그의 모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KBO리그의 10개 구단뿐 아니라 원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선수의 데이터, 실명, 사진, 실제 시즌 일정을 게임 속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