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F&B시장 이끌어갈 외식업 인재 창출 위한 공모전1차 SNS 예선, 2차 결선으로 우승자 한학기 장학금 지원 ‘요리오’와 잘 어울리는 특별 레시피, 페어링하는 모습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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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은 ‘요리엔 요리오’ 대규모 캠페인인 ‘요리왕을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레뱅드매일은 미션인 ‘We lead casual class’에 담긴 의미처럼 소비자가 와인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우리나라의 식문화의 격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요리엔 요리오’ 캠페인은 매 반기마다 서포터즈를 선정해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을 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페어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요리왕을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해 미래의 F&B(Food and Beverage) 시장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외식업 인재들을 창출하겠다는 포부다.‘요리왕을 찾아라’ 공모전은 1차 예선, 2차 결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2년제 이상의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예선은 31일까지 ‘요리오’와 잘 어울리는 본인만의 특별 레시피와 함께 요리오를 페어링하는 모습을 개인 SNS나 유튜브를 통하여 업로드, 해당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4월 중순에 진행될 2차 결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총 6팀의 참가자가 쿠킹 스튜디오에 모여 본인만의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게 된다. 특별히 결선 심사위원으로는 쵸이닷의 ‘최현석 쉐프’와 소믈리에이자 지배인인 ‘조내진 소믈리에’가 함께 하여 미래의 외식업에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외식업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등 우승자는 한학기 전액 장학금을, 2등 준우승자는 한학기 반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