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특약 중 원하는 보장 선택해 조립가입연령 0세부터 70세까지 확대…헬스케어서비스 연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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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A생명이 38개 특약 중 고객이 원하는 보장만 조립해 맞춤설계가 가능한 '바이탈리티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보장하는 질병고도장해 외, 진단금 특약 16종, 사망 및 장해 특약 5종, 의료비 및 치아 특약 12종, 어린이 전용 특약 5종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연령이 확대된 점도 특징이다. 가입나이가 최소 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확대돼 어린이나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헬스케어서비스를 적용해 고객 건강의 사전,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해 상급병원 진료예약 및 전문의 안내 서비스, 심리상담 서비스, 간병인 지원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