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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1일 2순위 청약

분양가상한제 적용…3.3㎡당 800만원 중반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중도금 60% 무이자

입력 2021-03-31 11:07 | 수정 2021-03-31 11:07

▲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 반도건설

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3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9개동·총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착한분양가와 다양한 금융혜택이다. 단지는 가포택지지구내 위치한 까닭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분양가격은 3.3㎡당 800만원 중반대 책정됐다.

이와 함께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등기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실제 지난주말 견본주택에 방문한 윤모(45)씨는 "마창대교만 건너면 바로 성산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로 가격이 괜찮게 나왔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다"면서 "분양가가 너무 좋게 나온데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돼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교육환경도 훌륭한 편이다. 단지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바로 앞에는 가포초교와 함께 유치원·중학교부지가 예정돼 있다.

또한 가포택지지구내 최초로 단지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나이별·레벨별·파트별 맞춤식 교육으로 체계적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카톨릭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영유아 돌봄교실'은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 학습을 보조한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내 축구장 2.5배 크기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주위로 천마산·청량산·수리봉 등 3면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가포로가고파 꽃의정원·해안변 공원산책로·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고, 6월 완공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지근거리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도청 등 주요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성산구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밖에 창원국가산단·진해 및 부산방면 진출입이 용이하고,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자산동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국도5번·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분양일정은 3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계약은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pj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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