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경북 문경 사과 사용해 고급 위스키 선봬22도의 높은 도수에도 알코올 향 거의 없고 부드러워가정의 달 맞아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판매
  • ▲ ⓒ골든블루
    ▲ ⓒ골든블루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이 5월 가족의달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혼’은 골든블루가 우리술의 대중화와 대한민국 대표 명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선보인 제품이다.

    원액의 베이스는 경북 문경 사과를 사용했고 고급 위스키를 만들 때 적용하는 방식으로 증류한 후에 한국 전통 항아리에서 300일간 숙성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을 통해 ‘혼’은 22도의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향을 거의 느낄 수 없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미적으로 뛰어난 케이슬도 유명세를 탄다. 기존 증류주와는 차원이 다른 품격 있는 바틀 디자인이 첫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컬러의 직사각형 바틀 라인, 중앙에 그려진 사괘 문양을 통해 현대적 감성과 전통적인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스트레이트로 음용한다면 ‘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칠링해서 차갑게 마시거나, 얼음과 함께 언더락스 방식으로 음용 가능하다. 전국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