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안전성 향상 및 최신 안전진단 기술 발굴 위한 업무협약롯데케미칼, '가장 안전한 기업' 향한 안전환경 강화대책 드라이브
  •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 경영본부장(전무, 좌)과 허영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 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 경영본부장(전무, 좌)과 허영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 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석유화학 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에 나선다.

    26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최근 양사는 사업장 안전 향상 및 최신 진단기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 지원과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진단 컨설팅 △최적의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안전 관련 실무교육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안전 관련 조직·표준·시스템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선진 관리기법 교육 등을 제공해 롯데케미칼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사업장 사고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여수·대산·울산공장의 설비 및 관리시스템 진단을 통해 사업자의 실질적인 안전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업장 안전관리 및 진단 기법을 공유해 가스안전공사의 전문성 향상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1월 국내외 전 사업장의 안전환경 기준을 글로벌 TOP 수준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안전환경 부문 투자 확대 ▲전문인력 강화 ▲제도 개선 ▲내부역량 향상 등 '4대 중점 안전환경 강화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 경영본부장(전무)은 "양사간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업그레이드된 규정과 시스템을 글로벌 사업장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를 '가장 안전한 기업의 원년'으로 삼아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석유화학산업의 안전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