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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이수진 국감行… "이번엔 만만치 않을 것" 한걱정

플랫폼 갑질 논란 중심에…광고비·수수료·별점테러·갑질 시비 등예년과 달리 증인에서 빠지거나 불출석 쉽지 않아

입력 2021-09-17 11:21 | 수정 2021-09-17 11:50

▲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왼쪽부터)가 지난 2018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정상윤 기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과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국회에 불려 나간다.

각각 정무위와 산자위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2~3년전부터 막판에 증인에서 빠지거나 불출석 등으로 위기를 면했지만 이번 국감은 쉽지않을 전망이다.

여당이 이른바 플랫폼 갑질에 대해 잔뜩 날을 세우고 있는데다 야당도 동조하는 형국이어서 예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야놀자엔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공세가 날아들 전망이다.

야놀자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한 이동주 민주당 의원은 "거래를 중계하던 플랫폼이 시장을 독점하게 되면서 불공정 거래행위는 없었는지 국감에서 확인하고, 대안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역시 수수료가 아킬레스건이다. 배민라이더와 별점테러 등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앞서 김의장은 지난 2018년 국감에 출석해 호된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지난해에는 막판에 증인에서 빠져었다.

이수진 대표도 증인채택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숙박업주 갑질 논란으로 증인이 됐지만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한 바 있다.

▲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야놀자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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