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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앱마켓·3N·OTT 상생협약 체결

구글갑질방지법 한달...국내 앱마켓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공정경쟁·동반성장 환경 조성, “입점 확대 발판 마련”임혜숙 장관 “창작자와 개발자 권리 보장 강화”

입력 2021-10-13 12:02 | 수정 2021-10-13 12:0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데일리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등 게임업계 '3N'과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들이 국내 앱마켓 생태계 상생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3일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해당 기업들이 '국내 앱 마켓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원스토어·갤럭시스토어 등 국내 앱 마켓과 국내 모바일 콘텐츠 기업 8개사(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웨이브·티빙·멜론·지니뮤직·플로)가 참여했다.

상생 협약에는 ▲국내 모바일 앱 생태계 공정경쟁 및 동반성장 환경 조성 ▲국내 이용자 피해 예방 및 권익 증진 ▲국내 콘텐츠 기업의 차별 없는 콘텐츠 입점 ▲국내 앱 마켓 사업자의 원활한 콘텐츠 입점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간담회에서 콘텐츠 업계는 글로벌 사업자와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및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앱 마켓은 국내 모바일 앱 생태계에서의 공정경쟁과 동반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콘텐츠 업계·이용자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앱 마켓과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확보는 창작자와 개발자의 권리 보장과 콘텐츠 산업 성장의 토대"라며 "청년 콘텐츠 창작자와 개발자들이 능력과 노력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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