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넥슨커뮤니케이션즈 설립 10주년... '장애인 고용 창출·인식 개선' 앞장

넥슨커뮤니케이션즈, 지난 10월 설립 10주년게임업계 최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시작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한 다각적 활동

입력 2021-11-02 10:38 | 수정 2021-11-02 10:38

▲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게임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넥슨커뮤니케이션즈가 2021년 10월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그간 활발한 장애인 채용과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온 넥슨커뮤니케이션즈의 발자취가 눈길을 끈다.

◆ 게임업계 최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시작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의 웹서비스 모니터링 및 고객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2011년 설립 이후 장애 유형과 성별에 구분 없이 폭넓은 채용을 진행하며 게임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왔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에는 현재 7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약 47%에 해당하는 36명의 직원들이 장애인으로 중증 장애인 비율은 약 62%에 달한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취업 의지를 가진 장애인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 채용 커뮤니티 및 기관을 통해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장애 정도, 유형에 대한 차별 없이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하여 부산직업능력개발원 훈련을 수료한 이들에게 우선적인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 영역을 개발하고 확대하여 현재 게시판 관리, 고객 문의 사항 대응, 이슈 모니터링 등의 영역에서 근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이러한 고용 창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3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2016년 부산시청으로부터 장애인 취업지원 기업체 대표 및 유공자 표창 수상 및 2018년 장애인의 날 기념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 ⓒ넥슨커뮤니케이션즈

◆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비장애인 직원들이 모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장애인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에도 일조하고 있다.

휠체어 이용 직원들을 위한 경사로와 엘리베이터 설치 외에도 사무실 전 구간에서 턱을 없애고, 자동문, 핸드레일, 시각장애인용 블록 등을 설치해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두 대의 휠체어가 교차하여 지나갈 수 있는 넓은 이동로를 설치하고 정기적인 휠체어 점검, 목발 정비 등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사내에 장애인 전용 샤워실과 화장실, 휴게공간, 의료용 침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는 등 편안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 ‘올해의 장애인 편한일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한 다각적 활동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사내에 자체 인식개선 TF를 구성하여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장애직원과 비장애 직원이 하나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단합체육활동이 바탕이 되는 사내 게임대회, 협동을 요구하는 ‘이스퀘어 워크숍’ 등 비장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한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남교육청, 영산대학교와 연계하여 정보·기술 취약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미디어 취약 연령대의 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감성 놀이터 – 더놀자’ 및 창의력을 일깨워주는 ‘아츠랩’ 수업을 운영하며 약 12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장애 아동 기관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 장애인 e스포츠 대회 참여 및 지원, 장애인 일자리 관련 세미나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고용 활성화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

신원석 넥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0년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업무에 대한 열정을 기반으로 게임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넥슨커뮤니케이션즈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