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통위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최근 직원의 확진으로 선제적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4일 저녁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3일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층과 밀접 접촉자가 발생한 층 전체 직원에 대한 선제적 검체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방통위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