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배당 따른 이차손익 개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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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 2938억원으로, 전년(9951억원)대비 30.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전자 특별배당, 연결 이익으로 이차손익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래 이익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누적 1조 2378억원으로 전년(9847억원) 대비 25.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올해 금리상승 및 건강상품 판매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했다.  
     
    9월말 기준 총자산은 336조 3000억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RBC(지급여력)비율은 311%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