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전년비 42% 증가, 누적 매출 1조 4423억원PC, 모바일, 콘솔 부문 모두 성장, 인도 시장 출시 성공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해외 개발사 인수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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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 당기순이익 ,78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7%, 62% 증가한 수치다.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업 확장 등으로 최대 분기 매출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3분기까지 1조 4423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매출액(1조 6704억원)의 약 85% 이상을 달성했다.올해 3분기 매출은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PC, 모바일, 콘솔 부문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부문은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 및 수익 모델 고도화로 전분기 대비 46%, 지난해보다 112% 성장했다. 성장형 무기 출시와 나만의 상점 시스템 추가로 인게임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전분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모바일 역시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구매전환율 확대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성공적인 출시로 인도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게임사로 확고히 자리잡았다.영업비용은 3267억원으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일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한 195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37.4%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크래프톤은 지난 8월 기업 공개 시 강조한 여러 전략적 방향성을 내실 있게 실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신작 및 IP 확장 등 미래 사업 확대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했다.우선 11일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를 또 하나의 차세대 배틀로얄 게임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밝혔다. 전세계 사전예약 5500만 명을 달성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유니버스 세계관의 연장 선상에서 펍지 만의 독특한 내러티브를 전달한다.펍지 유니버스 기반의 3개 웹툰 시리즈를 네이버 웹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IP 확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대규모 M&A와 글로벌 투자를 통해 인재 확보와 기술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