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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시설 준공식 개최

카카오·네이버 계열사 입주 예정

입력 2021-11-25 17:36 | 수정 2021-11-25 17:36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판교 알파돔시티 6-2 블록 건물 내 아트리움에서 6-1, 6-2 블록 복합시설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0~541번지 일원으로 사업면적 4만2000평, 건축 연면적 36만9000평 규모다. 

경부고속도로 판교 IC 앞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현재 오피스, 주거단지뿐만 아니라 호텔·백화점 등도 위치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12월 주식회사 알파돔시티와 알파돔 6-1, 6-2블록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알파돔 6-1, 6-2블록은 각각 백현동 532, 534번지로 신분당선 및 경강선 판교역이 바로 연결되고, 대왕판교로와 서현로, 판교 IC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화랑공원과 판교테크노파크 공원, 붓들공원 등이 인접한 장점도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8년 5월 미국 NBBJ와 한국 희림건축사사무소를 설계사로 선정했으며, 같은 해 11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공사는 2019년 2월에 착공해 올 10월 27일 건물준공승인을 완료했다. 사업비는 총 1조6400억원이 소요됐다.

6-1, 6-2블록 복합시설은 각각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다. 6-1블록 복합시설은 연면적 4만9226평으로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계열사가 입주해 카카오 사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6-2블록 복합시설은 연면적 5만9644평으로 네이버 계열사, 국내 IT 기업 및 대형 법무법인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개발사업 투자자, 설계사, 시공사 등 사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최창훈 부회장이 참석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이 판교 알파돔 개발사업으로 ‘금융이 투자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부동산 사업’을 선도적으로 실현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적인 부동산 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아 기자 km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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