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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2년 조직개편… '디지털커머스' 그룹 신설

전문성 높이고, MZ세대 공략 강화 방점디지털 혁신 통한 '고객 일상 즐거운 변화 주도' 비전 제시

입력 2021-11-26 15:29 | 수정 2021-11-26 15:39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MZ세대 공략을 위해 디지털커머스사업 그룹을 신설한다.

26일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체적인 사업 부문은 기존과 같은 체계를 유지하되, 세부 사업 그룹을 신설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컨슈머 부문은 ‘컨슈머 사업그룹’과 ‘컨슈머 서비스그룹’으로 재편했다. 컨슈머 사업의 질적 성장을 지속 강화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고객 일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컨슈머 부문 산하 디지털 관련 조직을 통합한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도 신설했다.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은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부문은 ‘CTO’로 명칭이 변경됐다. CTO는 고객의 니즈를 더욱 빠르게 반영하고자 개발 방식 혁신을 통해 민첩한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조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황현식 CEO가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의중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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