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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대여' 12월 오픈… 여기어때 '신사업' 시동

12월 22일 정식 론칭아웃바운드 해외여행도 채비200명 규모 개발 및 기획 인력 채용

입력 2021-11-29 11:46 | 수정 2021-11-29 14:00
여기어때가 다양한 신사업에 나선다.

'종합 여행 플랫폼'에 걸맞는 신수종 사업들이다.

최근 온라인투어 지분 20%를 500억원에 인수한 여기어때는 새로운 해외여행상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트래블버블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시기를 저울질이다.

해외여행에 앞서 선보이는 사업은 '공간 대여 서비스"로 다음달 22일 론칭한다.

카페, 강의실, 회의실, 공연장, 운동시설, 파티룸, 촬영스튜디오, 연습실,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 다양한 공간을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대여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가족이나 지인 등 소규모 모임 공간을 선호하는 니즈에 착안했다. 더불어 폐업 증가와 공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부동산 시장은 공실률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 틈새를 노린 업종이 공간대여서비스로 공유주방 등은 벌써 전국에 150여 업체가 넘고 관련 시장규모도 1조원으로 커졌다.

신사업 확대에 따른 채용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여기어때 임직원은 600여명으로 제2 사옥까지 마련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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