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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운용사 최초 실버버튼"

다양한 콘텐츠 게재로 구독자 수 급증

입력 2021-12-02 10:19 | 수정 2021-12-02 10:3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0만명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6년여 만이다.

이 회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일 기준 10만2000명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중 10만 구독자 달성은 처음이다. 10만 구독자 달성 채널은 유튜브 공식 인증 후 실버버튼을 받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5년 12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첫 영상은 2018년 9월 20일 게재한 ‘미래에셋이머징마켓리더펀드’ 소개 동영상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재했다. 지난해 11월 100번째 콘텐츠로 ‘미래에셋글로벌뉴그로스밸런스EMP펀드’ 소개 동영상을, 올해 8월에는 200번째 콘텐츠 ‘TIGER 차이나반도체 FACTSET ETF’ 소개 동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는 220개 콘텐츠가 게재돼 있다.

최근엔 ‘언택트 인터뷰'를 통해 펀드매니저가 외계인과 언택트 인터뷰를 통해 펀드 투자 포인트를 살펴본다. ‘든든한 연금 준비’에서는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정보를 전달한다. ‘제펀제소(제 펀드, 제가 소개합니다)’는 펀드매니저가 직접 자신이 운용하는 펀드를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외에도 ‘60초 펀드’, ‘BBIG 투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등 콘텐츠가 다양하다.

다양한 콘텐츠가 게재됨에 따라 구독자수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5년여만인 지난해 10월 구독자 1만명을 돌파한 이후 올해 5월에는 5만명, 12월에는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박종관 디지털마케팅본부장 이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테마 분석, 상품 분석 등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Q&A 형식 콘텐츠로 투자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고객과 교류하는 채널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숏폼 콘텐츠’부터 정보와 재미를 모두 담은 ‘인포테인먼트 형태 콘텐츠’까지 콘텐츠를 다각화해 유튜브 구독자와 소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아 기자 km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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