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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헬스케어, 플랫폼 연합 구축 속도전

의료정보·유전체·영양관리 솔루션 업체와 업무협약 잇따라 내년 1분기 KB그룹 임직원 대상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본격화

입력 2021-12-02 11:50 | 수정 2021-12-02 12:46

▲ ⓒ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KB헬스케어가 다양한 서비스 공급자들과 연합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KB손보에 따르면 KB헬스케어는 지난 1일 비트컴퓨터, 테라젠바이오와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먼저 의료정보 솔루션 기업 비트컴퓨터와는 기업주 및 근로자 대상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KB헬스케어는 비트컴퓨터의 근로자 건강관리서비스 '워크케어(WorkCare)'를 활용해 내년 1분기 중 KB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대상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2분기 이후엔 국내외 B2B헬스케어 사업 전반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전체분석 전문업체인 테라젠바이오와는 DT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 의뢰)유전체 검사 서비스 사업 및 병원·건강검진 연계형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의료정보 및 건강정보(건강검진,약 처방,유전체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키로 합의했다.

앞서 KB헬스케어는 지난달 23일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고케어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복약 관리 서비스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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