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한달간 라면 공짜"… SK렌터카 이색 마케팅

팝업스토어 운영즉석에서 렌터카 다이렉트 견적 서비스

입력 2021-12-03 10:06 | 수정 2021-12-03 10:49
SK렌터카가 12월 연말을 맞아 고객에게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익선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한 달간 무료로 라면을 제공한다.

SK렌터카는 '진짜 다이렉트 라면'을 제작하고 서울 익선동에 라면 매장을 열었다.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해 3분이면 빠르고 정확하게 장기렌터카 계약까지 가능한 'SK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서다.

지난 6월 3분 카레에 이은 두 번째 식품 활용 이벤트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대표 간편식의 짧은 조리 시간과 쉽게 조리 가능한 특징을 재치있게 담았다.

이달 5일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는 진짜 다이렉트 라면 매장은 자개장과 네온, 고풍스러운 벽지 등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요소들로 꾸며져 이색적인 느낌을 풍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SK렌터카가 개발한 진짜 양념을 넣어 깊은 풍미가 우러나는 라면 한 그릇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라면이 조리되는 짧은 시간 동안 테이블에서 휴대폰으로 평소 원했던 차량의 다이렉트 견적을 낼 수 있는 소소한 시간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렌터카가 지난 5월 출시한 SK렌터카 다이렉트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로 단 3분이면 장기렌터카 견적부터 계약까지 가능한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다. 본인 인증 없이 단순 견적은 1분이면 가능하고, 견적 이후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한 계약 권유 연락을 하지 않아 부담 없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