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 출시아메리칸·유러피안 오크통 위스키 원액 매링캠페인 비주얼, ‘율리아 브로드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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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를 출시한다.20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에 따르면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는 예술과 위스키의 조화를 콘셉트로 선보인다.마스터가 엄선한 아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안 오크통의 위스키 원액을 있는 맛과 향의 위스키로 탄생시켰다는 설명이다.캠페인 비주얼은 페이퍼 퀼링 아티스트 ‘율리아 브로드스카야’의 작품이다. 작가는 종이 리본으로 위스키 보틀을 겹겹이 쌓는 퀼링 기법으로 레이어드 된 위스키의 풍미를 표현했다.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는 발베니 특유의 달콤한 맛 아래 진한 오크향이 느껴지고 뒤이어 구운 마시멜로에서 카라멜라이즈드 된 서양 배, 시트러스의 향이 더해진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