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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출 6445.4억달러, 전년比 25.8%↑…역대 최고치 경신

산업부, '2021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수입 6150.5억달러…무역수지 249.9억달러

입력 2022-01-01 10:06 | 수정 2022-01-01 10:06

▲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뉴시스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644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8년의 6049억달러보다 400억달러가 많다. 

지난해 수출은 반도체, 석유화학, 바이오헬스, 2차전지 등 주요 품목이 두자릿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고르게 선전했다.  

지역도 중동을 제외하고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아세안, 인도 등으로의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보였다.

수입은 같은기간 6150억5000만달러로 31.5% 증가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249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1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달 수출은 607억4000만달러(18.3%), 수입은 613억2000만달러(37.4%)로 5억9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며 한해를 마감했다. 
편집국 기자 press@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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