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애플, 올해 브랜드 가치 1위… 삼성은 6위

애플, 지난해에 이어 1위 차지아마존-구글 등 美 기업 5위권 형성현대-SK-LG, 100위권 내 이름 올려

입력 2022-01-28 15:36 | 수정 2022-01-28 15:36

▲ ⓒ연합뉴스

애플이 글로벌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국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5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총 3551억 달러(한화 약 427조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으며 1위를 나타냈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1239억 달러(약 149조원)의 매출을 거둬들이며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애플에 이어 ▲아마존(3503억 달러) ▲구글(2634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1842억 달러) ▲월마트(1119억 달러) 등 미국 업체들이 5위권을 형성했다. 

삼성은 1072억 달러(약 129조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삼성은 처음으로 1000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바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총 3조9000억달러로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중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1조6000억달러로 1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 외에 국내 기업으로는 ▲현대(72위) ▲SK(73위) ▲LG(91위) 등이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조재범 기자 jbcho@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