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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포토그레이 키운다… "1년 내 100개 오픈"

2세대 감성스튜디오로 포스트코로나 공략AI 뷰티 필터, 붙이는 인화지 도입

입력 2022-03-14 17:26 | 수정 2022-03-14 17:31

▲ ⓒ에이피알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 즉석 포토스튜디오 브랜드 '포토그레이(PHOTOGRAY)'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1년 간 전국 100여 개 점포 오픈이라는 공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1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대중들의 '즐길 거리(Attraction, 어트랙션)'를 제공하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의 확장을 결정하고 '포토그레이'의 리브랜딩을 결정했다.

포토그레이는 1세대 '포토부스'에 이어 2세대 '감성 스튜디오'를 주요 콘셉트로 설정했다. 그레이 톤과 스틸 소재 중심의 모던하고 시크한 인테리어로 차별화를 둔 것은 물론, 미디어아트까지 촬영 가능한 '호리존 스튜디오'를 도입했다.

국내 최초로 붙이는 인화지를 도입해 과거 '스티커 사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기존 4컷 위주 프레임에서 탈피해 촬영 전 자유롭게 프레임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포토그레이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 '국민의 힘' 경선과정에서 윤석열 당선자가 젊은 세대와의 교감을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당시 하태경 최고위원, 청년 특보들과 연남동 매장을 방문한 윤 당선자는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즉석사진 트렌드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토그레이는 직영점 중심으로 서울 15개, 전국 40여 개의 공간을 오픈했으며 가맹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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