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 '바이오퍼블릭' 프리미엄 2종 50% 할인 판매친환경 상품도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유기농·동물복지 제품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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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건강·친환경 페스타를 개최하고 대대적인 할인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건기식 자체브랜드 ‘바이오퍼블릭’ 프리미엄 2종(식물성 rTG오메가3 60캡슐, 루테인아스타잔틴+ 30캡슐)을 행사카드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또 고려은단, 센트룸, 네이처메이드, 바이오퍼블릭 비타민 등 비타민 전품목을 14일부터 일주일간 e카드로 구매시 20% 추가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정관장 홍삼원골드(50㎖*30포/50㎖*60포)를 50% 할인된 1만7500원, 3만4000원에 선보이고 셀렉스 마시는 코어프로틴 오리지널·로우슈거(125㎖*14팩)를 7,000원 할인된 1만2800원에 판매한다. 락토핏 생유산균골드5X(2g*50포)를 행사카드로 2개이상 구매시 개당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각종 친환경 상품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기농 고구마(800g, 5980원)’를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된 4784원에, ‘친환경 토마토(900g, 6980원)’는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된 5584원에 판매한다. 

    동물복지 계란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무항생제·동물복지 생닭 전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