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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동서발전 해외태양광 공동개발…그린수소 국내 도입

'해외그린수소 연계 태양광사업 공동개발' 29일 업무협약1차 호주 8곳서 개발 착수…중동 등 대상지역 확대

입력 2022-04-29 09:20 | 수정 2022-04-29 10:20
SK에코플랜트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해외에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그린수소 확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동서발전과 '해외 그린수소 연계 태양광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해외 태양광사업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전력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해 국내에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개발과 투자를 공동진행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수전해 솔루션, 태양광 솔루션, 금융조달 역량을 제공하고 동서발전은 생산된 그린수소의 구매, 발전원으로 활용, 기타 수요처 공급 등을 담당한다.

1차 개발 대상지역은 호주내 서호주주, 퀸즐랜드주 등 8곳이다. 양사는 연내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하고 호주뿐아니라 중동 등으로 개발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역량에 수전해 태양광 솔루션까지 수소분야 기술밸류체인을 완비함으로써 그린수소사업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yc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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