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서울시 개별공시지가 11.54% 상승…성동>영등포·강남 順

개별지 87만3412필지 공시지가결정․공시…5월30일까지 이의신청

입력 2022-04-29 10:41 | 수정 2022-04-29 11:23

▲ ⓒ서울시

서울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이 작년보다 11.54% 상승했다. 

서울시는 개별지 87만3412필지의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86만3385필지(98.9%), 하락한 토지는 3414필지(0.4%)로 조사됐다. 또한 동일한 토지는 3586필지(0.4%), 새롭게 조사된 토지는 3027필지(0.3%)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구는 성동구로 작년보다 14.57%나 올랐다. 이어 영등포구와 강남구가 각각 13.62%로 뒤를 이었다.  

서울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상업용 건물은 중구 충무로1가 24-2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당 1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땅은 2004년부터 최고가를 이어오고 있다. 반면 최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으로 ㎡당 7200원이다.

주거지역에선 서초구 반포동 2-12번지 아크로리버파크가 ㎡당 2920만 원으로 가장 비쌌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동안 자치구별 실정에 맞게 감정평가사 상담창구를 개설해 개별공시지가에 의문이 있는 시민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평가사와 유선상담을 원할 경우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yc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